2024년 발자취

한전무 모친별세(곽정임어머니)상가 조문....[20250325]

멋진남자(멋남) 2024. 4. 1. 10:51

지나온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````

세월의 야속함이`````

서운하기만 하다,,,,,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