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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식...다다음날 안성 산소[20240507]

2024년 발자취

by 멋진남자(멋남) 2024. 4. 8. 12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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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24. 04. 05. 한식이었다````

큰형님 계실때는 한식때,,,즈음하여```

부보님 산소에..성묘도 하고

겨울동안```산소 무너진 곳 이나```멧돼지기 파놓은 곳을``

보수도 하고..풀도 뽑고....

낙엽과 밤까시도 글어 내고 했었는데```

이제는 내 차지가 된듯싶다..........."

나와,,,그녀..큰형수님...주현이 넷이 다녀왔다,,,,

산소의 가장자리에...

  그녀가 개나리를 꺽꽂이로 쭈우욱...싶었는데````

살아날까 싶다,,,,나는......ㅎㅎ

형수님은 잔풀을 호미로.뽑고....그녀는 개나리를 심고...

주현이는 먼산만 바라보고,,,,,

주현이는 그래도 간간이 낙엽을 글는다......

아주 옛날에```가장자리에`````개나리를모두 심었었는데````

끝트머리`````,요만큼만````살았다....````

단장된 모습``,,,,ㅎㅎㅎ

오늘은 점심을 그루터기 어죽으로,,,,,,,,,

큰형수님이......계산을 하셨다,,,,

 

-끝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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